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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김명우 앵커의 생각] 대법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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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이번 4.10 총선 비례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득표율입니다.

687만여 명이 이 당을 지지했는데 단순 계산으로 유권자 4명 중 1명의 선택을 받은 겁니다.

12석을 차지해 단숨에 원내 3당이 됐습니다. 놀랍습니다.

쉽게 말해 윤석열 대통령도 싫고 이재명 대표도 싫은 유권자들이 제3의 선택을 했다는 분석입니다.

저렇게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으니 득의양양 할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