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여기가 어디?'…고사리 따다 길 잃는 사고 속출 '실종 주의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제주도 고사리는 과거 임금에게 진상될 만큼 맛과 품질이 좋지만,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직접 채취하려는 사람이 많은데요, 고사리를 찾아 숲속에 들어갔다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김태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여성이 숲 속 곳곳을 다니며 허리를 숙이거나 쪼그려 앉아 무언가를 땁니다.

비가 내린 뒤 통통하게 물이 오른 어린 고사리를 채취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