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양측이 의제와 방식 등에 대한 물밑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민생과 의료공백 사태, 후임 총리 인선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인데요. 윤 대통령은 새 비서실장 발표를 영수회담 이전으로 할지, 이후로 할지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간 첫 영수회담의 세부 의제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 대표가 주장하는 '전국민 25만원' 회복지원금,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앞두고 양측이 의제와 방식 등에 대한 물밑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민생과 의료공백 사태, 후임 총리 인선 등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인데요. 윤 대통령은 새 비서실장 발표를 영수회담 이전으로 할지, 이후로 할지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간 첫 영수회담의 세부 의제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 대표가 주장하는 '전국민 25만원' 회복지원금,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 사태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