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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광융합산업연구조합 활성화'로 산·학·연·관 상생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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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19일 진흥회 1층 공동훈련센터 교육장에서 광융합산업 관련 산·학·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융합산업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1회 광융합산업 진흥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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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는 19일 진흥회 1층 공동훈련센터 교육장에서 광융합산업 관련 산·학·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융합산업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1회 광융합산업 진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진흥회가 '광융합기술 진흥 전담기관'(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2020-1호)으로서 광융합산업 관련 통계, 정책 및 산업생태계 고도화지원사업 등을 발굴해 대정부 정책 제안 등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 정립을 통해 국내 광융합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진흥회 주요사업 및 광융합 연구조합 운영방안에 대해 소개하고, 광융합산업의 시장 및 기술동향 정보를 기업과 함께 공유하고 더 나아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진흥회는 포럼을 기업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킹의 장'으로 매월 정례화함으로써 정부사업 발굴, 대정부 정책제안의 주요 창구로 활용하고, 수요-공급기업, 기업-전문가와의 만남을 활성화해 갈 계획이다.

지난 2004년도에 설립해 휴면상태로 있는 광기술연구조합을 광융합산업 연구조합으로 활성화해 조합을 중심으로 국가적 차원에서의 미래 연구과제, 산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지원사업 및 관련 정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융합산업에 대해 다방면으로 상호 기술·시장교류·애로사항 청취 등의 '소통의 장'을 통해 연구조합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동근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광융합산업의 미래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한다”면서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의 정례화 개최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업 중심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마련하겠다”며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등 광융합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융합산업 전담기관으로서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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