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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표류하던 美 우크라 군사지원 돌파구…대공방어·포탄공급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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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내 미군 보유무기 우선 보낼 듯…'크림반도 타격' 에이태큼스 지원 여부 주목

우크라 지원에 회의적이던 공화 소속 하원의장의 '변화' 결정적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하원에서 608억 달러(약 84조원) 규모의 대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이 반년간의 표류 끝에 처리됨에 따라 2년 2개월 가까운 우크라이나의 대러시아 항전에 상당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크라이나 지원안은 이스라엘 지원안과 대만 지원안, 이른바 '틱톡 강제매각 및 대이란 제재 강화 법안' 등 이날 의회를 통과한 총액 950억 달러(약 131조원) 규모의 4개 대외 안보 법안 중 액수 면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