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외교부,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깊은 실망과 유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21 12:10 최종수정 2024.04.21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