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野추경 요구에 "재정, 우선순위 가려 써야" 뉴스1 원문 김현 특파원 입력 2024.04.20 13:26 최종수정 2024.04.21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