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자랑 없어진 北뉴타운…잦은 정전에 높은집 기피 탓? 연합뉴스 원문 김지헌 입력 2024.04.20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