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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혼자 살면 무조건 원룸?…임대주택 면적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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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정부가 저출산 후속 대책을 내놓으면서 자녀가 많은 가구는 더 넓은 임대주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1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주택 면적은 줄여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수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영등포구의 한 빌라에서 혼자 사는 30대 정 모 씨. 전용 30㎡에 침실과 옷방도 있지만 비좁다고 느낍니다.

정 모 씨
"테이블부터 텔레비전 넣어야 되고 운동기구 그리고 옷도 조금씩 늘어나고 이러다 보니까 집이 사실 좀 포화상태이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