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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고속도로 사고 수습하려다 '더 큰 사고'…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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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수습 하려다가 더 큰 피해를 당하는 '2차 사고'의 치사율이 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차 사고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은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캄캄한 새벽, 차량 석 대가 파손된 채 고속도로 위에 서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다급히 사고 현장을 수습합니다.

지난 15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사고 처리를 위해 차에서 내린 40대 여성이 미처 못보고 달려온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