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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범죄도시' '탈주'→나홍진 감독 신작까지 플러스엠 신작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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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급사 플러스엠이 '범죄도시4'를 시작으로 '보고타' '대도시의 사랑법' 등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제공=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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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홍정인)가 '범죄도시 4'부터 나홍진 감독의 신작 등 향후 선보일 라인업을 공개했다.

19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이 '범죄도시4'를 시작으로 '대도시의 사랑법' '리볼버' '보고타' '야당' '열대야' '크로스' '탈주' '파반느' '호프(HOPE)', '강남 비-사이드' 시리즈 등 총 11편에 달하는 신작을 선보인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태생적 비밀을 숨기는 법에 통달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박상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과 배우 전도연이 다시 뭉친 '리볼버' 역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주력 콘텐트 중 하나다.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창욱과 임지연 등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송중기·이희준·권해효 등이 출연하는 '보고타'는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땅 보고타에서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범죄 드라마로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하늘·유해진·박해준이 출연한 '야당'은 마약판과 수사기관 사이를 오가며 마약 세계를 뒤흔드는 내부자 '야당'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며 우도환·장동건·이혜리가 주연으로 나선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김판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숨 쉴 틈 없이 쏟아지는 화려한 액션을 통해 장르적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종필 감독의 '탈주'는 연중 최대 성수기인 7월 개봉을 확정짓고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군사분계선 너머의 삶을 꿈꾸는 북한군 병사 '규남'(이제훈)과 그를 막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의 목숨 건 탈주와 추격전을 그린다.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연출하는 '호프'는 국내 단일 영화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할만한 예산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황정민·조인성·정호연, 그리고 알리시아 비칸데르·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명품 배우들이 출연한다.

황정민은 염정아와 이명훈 감독의 '크로스'로도 관객들과 만난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영화 '파반느'는 현재 본격 촬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한 상태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를 연출한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아성·변요한·문상민 등이 출연한다.

플러스엠이 제작에 직접 참여한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좌천된 엘리트 형사, 끈 떨어진 평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가 함께 강남의 화려한 밤을 장악한 어둠의 카르텔을 쫓는 범죄 드라마로 조우진과 지창욱이 호흡을 맞추며 박누리 감독이 연출한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의 콘텐트 전반을 총괄하는 김유진 담당은 "현 시점 국내 어떤 투자배급사보다 더 활발히 작품을 찾고 또 만들어내는 중"이라며 "콘텐트 시장의 흐름을 읽고 선도하는 콘텐트 기업으로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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