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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용산 “정리 ON, 안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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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서울 용산구의 정리수납, 이불세탁, 안전점검 서비스를 받기 전 한 가구 모습(왼쪽)과 서비스 뒤 모습. 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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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청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부터 주거상태가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리 수납 ▲이불 세탁 ▲안전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청파동 푸른언덕지기 봉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재능나눔 봉사단), ㈜더새론환경과 협업해, 매월 1회 가구 특성에 따라 진행한다. 가구 특성에 따라 도배·장판 교체, 발광다이오드(LED)등 교체, 수납물품 제공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대상자는 지역 주민들의 신고와 복지플래너가 발굴한 대상 중에 선정하고 있다.

이번 사업 아이디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여러 해 동안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고 교류하면서 대상자들의 욕구를 파악한 결과로 제시됐다. 지난달엔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정리 수납 봉사단과 함께 올해 청파동으로 전입한 거동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했다.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에게 침대가 필요하겠다는 재능봉사단 의견을 반영해 자원 연계를 통해 침대를 지원한 것이다. 노정하 청파동 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아이디어가 빛나도록 다소 어려운 여건에 있는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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