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중국,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과 남중국해 관련 밀약 인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19 1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