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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앵커칼럼 오늘] 빅 투(Big 2)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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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은 치열했습니다. '서부의 카우보이' 레이건과 '워싱턴 정치 귀족' 부시가 뒤엉켜 싸웠습니다.

그런데 레이건은 패자 부시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내일 전당대회에서 지명될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조지 부시를 추천합니다."

부시는 "가능성이 희박한 지명을 기다리던 밤이 생애에 가장 길었다"고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