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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태양의 후예 찍는 줄"…대테러복 입은 'BTS 뷔' 사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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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지난 17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17일 ″BTS 뷔 근황,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뷔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 대테러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뉴스1은 “뷔가 최근 모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군사경찰 전투복을 입고 동료 부대원으로 보이는 이들과 등장했다”며 뷔가 ‘흑복’이라고 불리는 SDT 대테러복을 입고 등장한 사진을 보도했다.

이날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도 “BTS 뷔 근황,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여러 차례 공유되면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실시간 트렌드로 등극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이 사진을 보고 “군대에서 진짜 사나이를 찍을 줄 알았더니 태양의 후예를 찍고 있네”라며 글을 공유한 것이다.

18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뷔는 신병교육을 받을 당시 군사경찰에 지원해 합격했으며, 신병교육 뒤 2군단 쌍용부대 SDT에서 복무 중이다. SDT는 각군 군사경찰에 소속된 조직으로 대테러 작전 초기 대응, 요인 경호, 특수작전 등 임무를 수행한다.

BTS는 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제이홉, 지난해 12월 RM·뷔·지민·정국이 입대했으며 슈가도 지난해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최서인 기자 choi.seo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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