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국회' 입법 강공 드라이브…"할 수 있는 것 다한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4.18 1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