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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국내서 고가카메라 빌리고 출국 시도…일본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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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카메라 대여점에서 수천만원대 장비를 빌려 돌려주지 않고 가로챈 30대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사기 혐의로 일본 국적 30대 여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일본 여성은 지난 11일 서울의 한 카메라 대여점에서 700만원 상당의 카메라 장비를 빌린 뒤 반납하지 않고 일본으로 출국하려 했다.

하지만 대여점 업주가 카메라에 설치된 GPS 신호가 인천공항에서 감지되자 112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출국 직전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