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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명예를 품은 집' 입장하는 강정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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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오른쪽)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 업무 협약식에 입장하고 있다. 올해 국가유공자 10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명예를 품은 집' 사업은 보훈부가 대상자를 선정하면 한국해비타트와 굿네이버스가 사업을 시행하고, LH가 사업비를 대는 방식이다. LH는 이 사업에 올해 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4.4.17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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