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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2024 월드IT쇼 코엑스서 개막...삼성전자-SKT-KT 등 AI 신기술 앞다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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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2024 월드 IT쇼'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 행사인 '월드 IT쇼'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월드 IT쇼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SKT, KT, 기아자동차, 카카오 등 국내외 446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나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월드 IT쇼에 참가한 삼성전자는 도서관과 공원 등 다양한 일상공간에서 상황별로 유용한 '갤럭시 S24 시리즈'의 실시간 통화 통역 등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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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포츠파크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의 파사체를 옮기거나 생성형 편집 기능을 통해 보다 다이내믹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LG전자는 '공감지능'을 구현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공감지능은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AI를 재정의한 개념으로, 실시간 생활 지능과 조율·지휘 기능, 책임 지능 등이 특징이다.

SKT는 AI 비서 '에이닷', 통신사에 특화한 대형언어모델(LLM)인 '텔코 LLM', AI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관련 기술을 전시했다. SKT는 올해 이동통신 사업 40주년을 기념해 1984년 출시한 무선전화 서비스 카폰(차량전화) 등도 소개한다.

KT도 LLM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인사이드 플랫폼'을 비롯해 이미지 생성 기술 'AI 크리에이터', AI 지도 검색 서비스 'GIS AI 검색 서비스' 등을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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