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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정상혁 신한은행장, 자사주 5000주 매입…책임경영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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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보유량 1만3551주로 늘어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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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이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신한금융지주는 17일 정상혁 행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입가는 4만2000원이다. 자사주 매입에 2억1000만원을 투자한 셈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정 행장은 총 1만 3551주를 보유하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장으로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자사주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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