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30 (화)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대통령실 부인...여야 반응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통령실이 인적 쇄신을 위한후임 인선을 두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서 쇄신을 언급한 만큼 후임 총리와 비서실장에 누가 올지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두 분을 모셨습니다.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누가 올 것인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아침에 박영선, 양정철 이 카드가 거론되면서 시끄러웠었는데. 대통령실이 공식적으로 아니라고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