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상처받았다”는 전공의, 환자·가족 상처도 보라 중앙일보 원문 장주영 입력 2024.04.17 00:10 최종수정 2024.04.17 10: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