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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앵커칼럼 오늘]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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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머피 씨가 약을 입으로 먹지 않겠다면 다른 방법으로 투여해야겠네요."

정신병원 수간호사는 오만하게 군림합니다. 환자가 주인이어야 할 병원에 뻐꾸기처럼 둥지를 틀고 주인 행세를 합니다.

월드시리즈 TV 중계를 보고 싶은 환자들이 투표에 부쳐 과반이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입니다.

"TV를 켜줘요. 당장!"

아기 머리를 쓰다듬는 강아지, 의젓하게 썰매 타는 개...이런 걸 주객전도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