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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피싱 마스터스대회, 강진 14억원 이상 경제 훈풍 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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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강진=뉴시스]강진군은 남해안 해양레저 거점도시 만들기의 전략 가운데 하나로 꾸준히 추진해온 바다낚시 어선 유치가 첫 결실을 맺고 마량항에서 지난 22일 출항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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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 배상현 기자 = 올해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가 지역 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강진군에 따르면, 작년 피싱 마스터 대회에는 참가자가 450명으로 참가자 대부분 가족, 지인들과 동행해 마량항을 찾아 총 1800여 명이 방문해 3억7000만원 이상의 소득이 증대했다.

올해는 대회 참가자만 2030명으로 작년과 동일한 조건으로 추산할 때 8000여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소 14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5~6월 시범 라운드를 시작으로 2024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가 강진 마량항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해 6월부터 올 3월까지 관내 바다낚시 어선 누적 이용객은 1만1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들은 마량 내 식당, 카페, 편의점,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에 활발히 소비해 지역경제 유발 효과액이 16억9000만원에 달했다. 이 여세로 보아 올해 바다낚시 어선 누적 이용객은 2만여명, 지역경제 유발 효과액은 최소 2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량항 바다낚시 어선 유치와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는 마량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해양관광 분야 중요한 정책"이라며 “강진 피싱 마스터스대회는 단순 행사성이 아닌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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