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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지란지교데이터 '키오스크필터', '파라솔'로 리브랜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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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파라솔 브랜드 로고(BI). (지란지교데이터 제공)


지란지교데이터가 키오스크·포스(POS) 보안 솔루션 '키오스크필터' 명칭을 '파라솔(PARASOLE)'로 변경한다.

지란지교데이터 측은 키오스크필터는 키오스크 시스템에만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연상시켰다며, 명칭 변경을 통해 키오스크·POS뿐만 아니라 개인용컴퓨(PC)와 서버,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등 윈도 기반 모든 엔드포인트로 보호 영역을 확장하고 실시간 새로운 사이버 위협 차단·데이터 보호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파라솔은 '프로액티브 어드밴스 릴라이어블 안티-멀웨어 솔루션스 포 엔드포인트(Proactive Advanced Reliable Anti-malware SOLutions for Endpoint)'의 이니셜로, 선제적이고 지능적으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엔드포인트를 보호하는 신뢰할 수 있는 안티 멀웨어 솔루션이란 의미를 담았다. 태양광 자외선과 같은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와 눈을 보호하는 파라솔처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강력한 보호막을 제공한다는 비전도 내포하고 있다.

파라솔은 실시간 새로운 위협 차단에 특화된 백신 대안 제품이다. 특히 시그니처나 패턴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 차단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 업데이트를 강조하지 않는다. 사용자 단말 본체에서 나오는 마우스나 키보드 입출력 신호가 개입되지 않은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비 자신(Non-Self)'으로 간주하고 차단해, 새롭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협 대응이 가능하다. 화이트나 블랙리스트 예외 처리 기능도 원하면 쓸 수 있다.

특히 10메가바이트(MB) 미만 초경량 실행 파일로 동작하며, 주요 엔드포인트 사이버 위협 30가지 이상 대응 가능하다.

유병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는 “파라솔로의 브랜드 전환은 단순 명칭 변경을 넘어,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을 보호하려는 지란지교데이터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속 연구와 혁신을 통해, 사용자가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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