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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쿼드러플 산세권 아파트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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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서 인기 누리는 쾌적한 환경 품은 아파트

자연이라는 한정된 입지 갖춰 희소성 높게 평가 받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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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을 품은 아파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주거공간 선택시 쾌적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자연과 인접한 입지는 한정돼 있어 희소가치도 높게 평가 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에서 녹지가 인접한 입지는 희소가치가 높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1인당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은 11.4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은 4.97㎡로 나타나 전체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은 15㎡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은 쾌적한 환경을 품고 있는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경쟁률 1위를 기록한 단지는 경기 화성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민영주택)’으로 1순위 평균 376.99대 1을 기록했다. 이곳은 동탄호수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또한,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는 지난 3월 1순위 평균 93.06대 1로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단지는 바로 앞 일자산도시 자연공원이 가깝게 조성돼 있고, 올림픽공원 등 힐링 여건을 잘 갖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쾌적한 자연 입지가 근 청약 시장에서 흥행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특히 자연 입지 여건이 희소한 서울지역일 경우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다 보니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건립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홍은제13구역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84㎡ 4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특히, 전용면적 84㎡에는 테라스 하우스 설계가 적용된 T84㎡ 타입 24가구가 포함된다.

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을 품고 있는 '쿼드러플' 산세권 입지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만큼 녹지 조망도 가능해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주변 산마다 조성된 북한산 국립공원, 인왕산 둘레길, 안산 자락길, 백련산 초록숲길 등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풍경을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의 인기가 높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인근 홍제천도 눈길을 끈다. 홍제천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을 따라 난지한강공원, 망원강공원을 이용 가능하며 서대문 홍제폭포 앞으로 수변 테라스 카페가 있어 다채롭게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근 생활 인프라 역시 훌륭하다. 홍은초등학교, 인왕중학교 등 교육기관과 포방터 시장이 도보권에 자리해 있으며, 인왕시장과 NC백화점, 이마트, CGV 등은 차량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서대문 세무서, 홍제동 우체국, 홍제1동주민센터, 홍제파출소 등 공공·행정기관 이용도 수월하다.

도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홍은·홍제램프와 근접해 내부순환로 이용 시 서울 서남부와 동부로 이동이 용이하며, 통일로를 통하면 서울역을 비롯해 시청 등 도심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주 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 신사 등 강남권까지는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서대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 소유 여부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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