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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이효리·이상순 제주 카페, 5월 영업 종료… 2년 만에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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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이상순 SNS 갈무리./뉴스1



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이상순이 운영하는 제주 카페가 영업을 종료한다.

15일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3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마친다”고 밝혔다.

카페 측은 “2022년 7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예약 없이 이용가능한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안내 공지 올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22년 7월 1일 제주도 구좌읍 동복리에 카페를 오픈했다. 이상순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이효리가 카페에 나와 손님들과 사진을 찍어준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손님이 몰리면서 카페는 예약제로 운영됐다.

전병수 기자(outstandi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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