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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한국 '미녀'와 '마녀'에 홀딱 빠졌다…지금 미국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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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더중플 - 투자, 남보다 빨리 움직이자

100세 시대, 건전한 투자로 차곡차곡 자산을 불려가는 건 모두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한국 경제는 정책은 물론 금리와 환율, 원자재까지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증시와 부동산도 이에 따라 출렁입니다. 자극적으로 쏟아지는 정보보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의 ‘기본기’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를 모두 갖춘 고품격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급변하는 국내·외 산업에서 반드시 알고 가야 할 새로운 산업 트렌드와 그에 따른 투자법을 요약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① AI·전기차의 ‘멋진 신세계’, 다 전기가 있어야죠

오픈AI란 미국 기업은 질문에 척척 대답하는 챗GPT로 인공지능(AI)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이곳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값싼 에너지’에 온통 관심을 쏟고 있다고 하네요. 싸고 풍부한 전력이 있어야 AI기술이 발전하고 많은 사람이 쓸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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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플랜트 조감도. 사진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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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목받는 게 소형모듈원자로(SMRㆍSmall Modular Reactor)입니다. 기존 원전보다 작고 안전한 데다 조립하듯 필요한 곳에 쉽게 만들 수 있어 차세대 원전 기술로 꼽힙니다. 올트먼도 SMR이 AI의 핵심인 데이터센터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발전 수단이라고 죠. 세계경제포럼은 SMR 시장이 연평균 30%씩 성장할 거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챗GPT로 시작된 AI 열풍이 원자력, 특히 SMR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SMR 생태계는 반도체와 비슷합니다. 여기에서 투자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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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픽한 ‘동네 원전’, 그가 7월만 기다리는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733

② ‘꿈’은 현실이 될까요? 2차전지 투자 고민이라면

에코프로·포스코홀딩스 등 2차전지에 투자했다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을지 모릅니다. 지난해 뜨겁게 올랐던 2차전지 주가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와 중국산 저가 배터리 공세에 줄줄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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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시기의 문제일 뿐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것도 맞습니다. 실제 업계에선 배터리 전체가 고체로 된, 전고체배터리 양산 시도가 한창입니다. 전해질로 액체(전해액)를 쓰는 기존 2차전지보다 성능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돼 ‘게임 체인저’로 불리죠. 삼성SDI는 최근 “전고체배터리를 예정대로 2027년 양산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물론 넘어야 할 벽이 아직은 높습니다. 기존 배터리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거에도 고가의 소재가 럭셔리 분야부터 시작해 대중화했듯 전고체배터리도 소비자가전·웨어러블 분야를 시작으로 전기차, 항공기까지 확대할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습니다. 전고체배터리의 미래를 믿는다면 배터리셀·고체전해질·소재기업까지 투자할 만한 기업들을 미리 봐 두는 것도 좋은 투자공부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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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배터리 투자 미뤄라? “6월에 판 바뀔 트리거 온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861

③ 잊혀진 국가대표 ‘조선업’…영광을 다시한번!

현대중공업(현재 HD현대중공업) 주식은 과거 55만원을 넘어설 정도로 잘 나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가는 11만~12만원선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한국 대표 수출 효자 업종으로 호황을 누리던 조선업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장기 불황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이죠. 업황 자체는 2021년을 기점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중요도가 반도체나 2차전지·바이오에 밀려난데다 ‘오래된 산업’ 이미지까지 있어 주가가 시원하게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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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몇몇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면서 조선업을 바라보는 시장의 평가가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관련 지수가 호황이던 2007년 말 수준으로 오르고 선박 수주와 수출 성적도 좋네요. 엔화 환율, 미‧중 분쟁 같은 외부 변수도 한국 조선업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물론 불황이 오래되다보니 최근 수주량이 많아 보이는 것뿐이라는 냉정한(?)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선업은 수주 계약이 실적에 반영되는 데 2년 정도는 걸리는 만큼 투자가 매력적인 시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분야는 한국에 완성 조선업체부터 기자재 업체까지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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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이런 시기 흔치 않다” 수퍼 사이클 올라탈 투자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296

④ 미국 독주에 웅크린 중국AI, 기술은 세계적 수준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불고 있지만, 주목받는 건 사실상 미국입니다. 챗GPT를 내놓은 오픈AI와 이 기업에 대거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MS), AI의 핵심 부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 1위인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 덕분이죠. 하지만 중국의 AI기술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의 각종 대(對) 중국 제재 탓에 제대로 빛을 못 보고 있는 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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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화웨이 칩개발자 회의에 참석한 중국의 시스템반도체 개발사 하이실리콘.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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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중국 화웨이가 AI칩 분야에서 매우 강력한 경쟁자”라고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실제 중국은 최근 ‘AI 플러스(+)’를 최우선 산업정책으로 내걸었습니다. 중국은 정부의 대규모 투자로 산업을 발전시켜왔습니다. AI 투자를 고려한다면 기술력에 비해 철저히 저평가된 중국에 한발 앞서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미국 제재를 견딜만한 ‘수퍼을’ 중국 AI 기업이 우선 대상이죠. 아, 무엇보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느냐 여부가 중국 AI주가에 큰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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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뺨치는데 주가 바닥…중국AI, 투자 타이밍이 온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447

⑤아모레·LG생건만 떠오른다면…미국·유럽 흔드는 ‘K인디 뷰티’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 ‘마녀공장 클렌징 오일’ ‘자작나무 수분크림’….

혹시 이런 화장품 이름들이 익숙하신가요? 국내에서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도 한국 화장품들이 다시 한번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들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들입니다. 이른바 ‘K인디(중소기업) 뷰티’인 셈이죠.

한국산 화장품은 2013~2015년, 당시 경제 호황기를 맞은 중국을 중심으로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그러다 2016년 사드(THAAD) 배치 사태, 2020~2022년 코로나19가 겹치며 K뷰티 업계는 부활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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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미국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신규 고객으로 떠오르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투자업계에선 “화장품이야말로 한국의 진짜 성장산업”이란 말까지 나옵니다. K뷰티 중소기업들이 과거 로드숍 브랜드의 전철을 밟을 거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출국과 유통채널, 기획전략 등에서 과거와 뚜렷하게 다른 점들이 눈에 띕니다. 한층 정교해진 제2의 K뷰티 훈풍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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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1위 ‘조선미녀 맑은쌀’…“진짜 성장주” 난리난 이 종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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