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오세훈 “총선은 ‘분열’ 확인하는 자리였다…우리 살길은 하나됨”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4.15 14: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