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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하는 관광객(뉴스1DB)ⓒ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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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4일 제주는 흐리고 낮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1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북부 10~50㎜, 북부를 제외한 지역은 30~80㎜ 내외(많은 곳 산지 100㎜ 이상)이다.
아침최저기온은 17~18도(평년 9~11도), 낮최고기온은 19~22도(평년 16~1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바람이 점점 강해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북부 앞바다 1.5~3.0m, 남부, 동부, 서부 앞바다에서는 1.5~4.0m로 높게 인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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