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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황운하, 尹 겨냥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취지 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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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비례대표 8번으로 당선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파란불꽃선대위' 해단식에서 황운하 당선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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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 당할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황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이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당하게 될것 같다(펌글·퍼온글)'는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는 "지난 2년을 지켜본 국민은 이제 그를 믿지 못하여 권력을 신속히 회수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며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우 수준이 낮은 정치로 일관하여 진보, 보수, 중도에 속하는 모든 국민에게 깊은 정신적 상처를 입혔다"며 "국민은 이제 그를 바라보는 것도 싫어한다.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을 당할 것 같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다.

황 당선인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 받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조국혁신당에서 비례대표 8번을 부여 받았던 황 당선인은 이번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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