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대장동 변호사·경기도 인사 등 민주 당선자 절반 이상 '찐명'…비명 '소수' 뉴시스 원문 이종희 입력 2024.04.14 07:00 최종수정 2024.04.14 08:2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