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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親이란'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로켓포 40여발 기습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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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일부 요격…부상자 없어"

뉴시스

[크파르 킬라=신화/뉴시스]지난해 12월21일(현지시각) 레바논 크파르 킬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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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이스라엘군은 12일(현지시각) 저녁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북부로 약 40발의 로켓포가 발사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NN,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날 저녁 레바논에서 약 40발의 로켓이 발사됐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성명을 통해 일부는 요격됐고 나머지는 노지나 공터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헤즈볼라의 로켓포 발사로 인한 부상자는 없다고 이스라엘군은 밝혔다. 다만 로켓포 발사로 인해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상부갈릴리 전역의 여러 곳에서 사이렌이 울렸다.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 방위군(IDF)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부분의 로켓포가 노지에 떨어져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무장세력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포병 진지에 "수십 개의 카츄샤 로켓을 발사했다"고 발표하면서 로켓 포격을 확인했다.

헤즈볼라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원하고 레바논 남부의 민간인 가옥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공격을 정당화했다.

이스라엘군은 또 이날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넘어오던 헤즈볼라의 폭발성 드론 두 대를 요격했다. IDF는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레바논의 여러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성명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헤즈볼라 소속 군사 시설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국경을 넘은 공격은 지난 1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리아에서 이란 사령관 7명이 사망한 데 대한 이란의 보복을 기다리며 이스라엘의 경계가 강화된 가운데 발생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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