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심판론 외치다 사라진 민생…'경제통' 국회 입성 확 줄었다 매일경제 원문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입력 2024.04.11 17:50 최종수정 2024.04.11 1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