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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2차 추윤대전? 국회의장 1순위 추미애 "의장 중립 아냐, 그냥 가만히 있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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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

저의 지시를 절반을 잘라 먹었죠. 장관의 말을 겸허히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새삼 지휘랍시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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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으로 있으면서 극한 대립을 벌였던 두 사람.

4년 만에 대한민국 의전서열 1, 2위 행정부와 입법부 수장으로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경기 하남갑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지낸 이용 국민의힘 의원을 꺾고 6선에 오른 추미애 당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