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결국 남은 건 '젠티한'...누가 '봄의 제왕'이 될까 OSEN 원문 입력 2024.04.11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