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북한과 '정상회담' 성사 위해 고위급 협의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