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마잉주에 "어떤 외세도 가족·국가 재결합 못 막아" SBS 원문 유수환 기자 입력 2024.04.10 2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