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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월드&포토] 7년만의 개기일식 우주쇼에 북미 대륙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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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포토] 7년만의 개기일식 우주쇼에 북미 대륙 '탄성'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8일(현지시간) 낮 북미 대륙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최대 4분28초간 진행되는 이 우주 현상을 목격하기 위해 멕시코 마사틀란부터, 미국, 캐나다 뉴펀틀랜드까지, 태양과 지구에서 달이 지나가는 이른바 '달 그림자의 길'을 따라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2시10분께 처음 우주의 신비를 목격한 태평양 연안의 마사틀란의 주민들은 놀라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태양이 가려지면서 완전히 어두워지자 사람들의 얼굴이 휴대전화 화면의 빛을 받아 환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