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 후보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이수정 수원정 후보, 홍윤오 수원을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수원=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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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시장 찾아 지지 호소하는 한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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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남용희 기자]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시갑 후보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이수정 수원정 후보, 홍윤오 수원을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시장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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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위원장은 북수원시장 일대를 찾아 김현준 후보와 이수정 후보, 홍윤오 후보를 지원유세 하며 "이순신 장군께서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하셨다"며 우리에겐 (본투표) 12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12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라며 "여러분이 나라를 구해달라"고 덧붙이며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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