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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표심 공략' 열전…한동훈·이재명 동선에 전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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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셨듯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여야 모두 시간을 쪼개가며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7일)까지 11일 동안 거대 양당을 이끌고 있는 한동훈과 이재명, 이 두 사람의 동선과 그에 담긴 메시지 짚어봤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송파 가락시장에서 선거 운동 첫발을 뗀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공식 선거운동 시작 뒤 하루 평균 8곳을 훑는 강행군을 이어갔는데 가장 많이 찾은 곳은 최다 의석 60석이 몰려 있는 경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