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與野 대치, 총선 후 더 심해질듯 … 조국혁신당 '입김'만 커진다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입력 2024.04.07 17:53 최종수정 2024.04.07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