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안동시 송하동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임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후 이른 시간부터 투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가 될 수 있도록 부탁했다.
이번 선거는 오는 10일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 경북도내 22개 시·군 92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대상 유권자는 222만 1402명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안동시 송하동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경북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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