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부인 최아영 여사와 함께 총리공관 근처에 있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하고 참관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애초 한 총리는 오는 10일 총선 당일에 세종시에서 투표 상황을 점검하고 본 투표를 할 예정이었지만,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사전투표를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앞서 한 총리는 취임 직후였던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에도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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