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김경율 "文, 선거 개입 곤욕 치른 분…전직 대통령 품위 지켜야" 뉴시스 원문 최서진 입력 2024.04.05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