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김준혁 이번엔 ‘연산군 스와핑’ 발언···한동훈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04 14:24 최종수정 2024.04.04 17: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