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을 둘러싼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 올해 상반기 임용 예정이던 인턴이 모두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충남대병원 67명, 을지대병원 27명 등을 비롯해 건양대병원과 대전성모병원, 천안 단국대병원, 순천향대병원까지 모두 220명의 인턴이 어제까지였던 상반기 수련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이르면 올해 8~9월 하반기나 내년 3월에서야 수련 과정을 시작할 수 있을 걸로 보여 이후 일정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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