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온다" 환영 나선 중국…'모친상' 사육사엔 애도 메시지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4.03 14:17 최종수정 2024.04.03 14: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