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투표 계획"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황진환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당 후보들은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오는 5일 투표에 참여할 계획이다.
홍석준 중앙선대위 상황실 부실장은 3일 여의도 당사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투표 첫날 한 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후보가 다 투표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층의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 위원장은 "사전투표, 본투표 가리지 말고 무조건 투표장에 가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전날 충북 유세에서도 투표 참여를 요청하며 "저도 사전투표 첫날 바로 투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