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온 입은 토끼에 기린 머리 플라밍고까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동물들이지만 몸짓과 겉모습 모두 어색함이 없죠.
미국의 오픈AI사가 생성형 인공지능, AI 동영상 제작 서비스 '소라'로 만들어 낸 건데요.
동물의 배경조차 현실과 전혀 다를 게 없어 놀랍습니다.
소라는 사람이 입력한 문구에 부합하는 영상을 즉시 제작하는데요.
현재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을 거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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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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